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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글쓴이 소개

by 안경 쓴 부엉이 2022. 1. 29.

안녕하세요 안경 쓴 부엉이입니다.

 

저에 대한 특징을 방정식으로 표현해보자면

(INTP - 논리적인 사색가) + (여자) + (개인적 경험에서 나온 통찰)

표현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외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 이를 해석하는 과정은 INTP다움이 강하게 묻어 있는 것 같아요

 

위 방정식에 따라 하나씩 설명해볼게요

 

1. INTP - 논리적인 사색가

최측근이 가장 큰 특징으로 뽑는 것들이 대부분 INTP의 특징이었던 거 같아요

 

최측근으로부터 많이 듣는 말 

  • '왜?'라는 질문이 많다
  • 문제나 현상의 본질을 찾으려고 한다
  • 발전 있는 토론을 좋아한다
  • 논리적인 설명과 이해를 하길 원한다
  • 생각이 많다
  • 하나에 빠지면 그것만 한다
  •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억하지 못한다
  • 단언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다양한 가능성 고려)

 

INTP 특징 자체에 대한 설명은 여러 블로그나 채널에 소개가 많이 되고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설명 참조: https://www.16personalities.com/ko/%EC%84%B1%EA%B2%A9%EC%9C%A0%ED%98%95-intp

 

 

제삼자가 보는 저에 대해 조사를 해봤는데요

 

최측근 및 주변 인물들이 저를 어떤 mbti로 보는지에 대한 통계치입니다.

조사 인원: 총 22명

1순위: ISTJ (50%)

2순위: ESTJ (18%)

3순위: INTP/INFJ (9%/9%)

 

내가 체크한 답과 가장 유사하게 체크한 비율

1순위: 93% 일치 - ISTJ

2순위: 91% 일치 - INTP

 

관련 사이트 링크 : https://types.headmost.app/

 

타입스 - 성격 유형 퀴즈

친구들이 보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 서로 성격 유형을 검사해주고 비교해봐요.

types.headmost.app

 

위 내용을 보면.. ISTJ와 INTP의 경계선에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

 

2. 여자

'여자'라는 키워드를 따로 넣었던 이유가 있는데요

어릴 적부터 생각했던 게 '내가 남자였다면 좋았을 텐데..' 였던 거 같아요..

 

사실 INTP은 여자들 세계에서 사는 것보다 남자들 세계에서 사는 게 편한 사람인 것 같아요.

특히 학창 시절에 친구 관계, 사회에서 요구하는 '여자다움'은 정말.. 어려웠던 것 같네요

 

그래도 사회생활하면서 많이 괜찮아졌지만

그래도 글에 묻어날 것 같아 하나의 특징으로 적었어요. ㅋㅋㅋ

 

3. 개인적 경험에서 나온 통찰

이건 대부분 INTP의 성향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객관화를 굉장히 많이 해요.

 

장점과 단점을 객관화하고 문제의 본질과 그 문제로 인해 발생하게 될 결과들을 머릿속으로 그리고 이를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건강한 INTP이 되기 위해.. 

 

어쩔 땐 너무 과해서.. 생각 좀 그만해라는 소리도 들은 적이.. 있네요 ㅠ

그냥 생각하지 말고 해! 라던가..

 

그래서 전공은 아니지만 철학, 심리학에도 관심이 많아요.ㅋㅋ 다른 INTP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철학은 학문에 대한 것은 아니지만 그 '접근법'을 굉장히 좋아해서 철학적 사고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경험과 이론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나 다움'에 관심도 많아요

나만의 독창적인 '유일한 나'를 발견하는 느낌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여기서 일반 INTP과 다른 저만의 INTP이 구현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내용을 블로그에서 풀어보려고 해요

 

마무리

INTP에 대한 설명을 보고 위로를 굉장히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이때를 계기로 MBTI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왜 특히 위로를 받았을까?를 생각해보면 주변에 INTP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요

INTP이 단체 생활과 조직 사회에 맞지 않고 일반적이지 않은 사고를 하는 사람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일반적인 것에도 항상 왜?를 물어보는..)

 

그래서 이해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스스로를 인정해주기보다는 단점을 고치는 방향으로 살아왔던 거 같아요

근데 MBTI를 보고

아 그냥 나는 원래 이런 성향이구나라는 게 설명이 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존재 자체로서 인정을 받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이런 생각들과 경험들과 느끼는 것들을 나누려고 해요 

INTP 뿐만 아니라 INTP의 사고가 궁금하셨던 분들도 보면 좋을 글들을 많이 작성해 보도록 할게요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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